갤러리

미간을 열고 있다.

사람의 미간은 관이 자리하는 곳이다.
이 곳을 통해 뒷골까지 길을 여는것이 공부자에는 필요하나 일반인은 불필요하다. 근기따라 가는것이다. 가료때도 쓰인다.

뒷골에서 영가를 빼 내는 모습이다.

염으로 넣기도 하고 뺄수도 있다. 이는 도법의 기초에 지나지 않는다.

70대 할머니 빙의확인하는, 도법에서는 영안으로 직접 본다

영체는 어떨때는 사람모습으로 선명하게 보이기도 하고 기운체로 보이기도 한다.
한국도법연구원에서는 시천선생님이 직접 상대를 앉혀 놓고 붙어 있는 귀,의 여부와 실체를 확실하게 판단한다. 그림을 그려줄때도 있다.